두산 김택연 선수가 최연소 단일시즌 20세이브까지 한 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.
김택연 선수가 세이브를 추가할 시 2021시즌 KIA 정해영 선수가 기록한 20세 23일의 기록을 넘어 19세 3개월 25일의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.
올 시즌 리그에서 터프세이브 1위 / 구원 WAR 2위를 기록할 만큼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성장했습니다.
과연 오늘 경기에서 세이브를 기록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.
사진출처 - 일간스포츠
*9월 27일 기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