속담 중에 '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'는 말이 있죠.
최근 시라카와의 호투가 이어지면서 옆구리 부상으로 재활을 가졌던 엘리아스의 거취가 불투명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.
시라카와와 엘리아스, 두 선수 중 어느 선수가 인천에 남게 될까요?
사진 출처 - SSG랜더스, 일간스포츠
Copyright ⓒ STATIZ. All rights reserved